치과찾기

    치과 진료과목 표시를 읽는 법

    1. 한눈에 보기

    2. 법이 정한 표시 규칙

    의료법 시행규칙은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이 표시할 수 있는 진료과목을 구강악안면외과, 치과보철과, 치과교정과, 소아치과, 치주과, 치과보존과, 구강내과, 영상치의학과, 구강병리과, 예방치과, 통합치의학과로 정합니다. 그 치과가 갖춘 시설·장비·인력에 맞는 과목만 표시할 수 있고, 표시판에는 '진료과목'이라는 글자를 함께 써야 합니다[1].

    한편 의료법은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지 않은 사람은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못하게 합니다[2]. 이름은 같아도 '진료과목 ○○'과 '○○ 전문의'는 다른 표시입니다.

    3. 11개 과목이 다루는 것

    4. 표시한 비율과 전문의가 있는 비율

    같은 자료에서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[3].

    과목진료과목 표시전문의가 있는 곳
    치과보철과82.3%4.8%
    치주과80.6%3.4%
    치과보존과79.6%2.8%
    구강악안면외과73.8%5.0%
    소아치과73.7%2.3%
    치과교정과58.3%5.0%
    통합치의학과52.6%19.6%

    표시만 보면 거의 모든 치과가 모든 과목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. 전문의 수를 같이 봐야 구분이 됩니다.

    5. 표시가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

    진료과목 표시는 그 치과가 어떤 진료를 하는지 알려 줍니다. 다만 그 자체가 전문성의 증거는 아니라는 것만 구분하면 됩니다. 전문의와 일반의의 차이는 치과-전문의-일반의-차이에 있습니다.

    6. 확인하는 순서

    전문의가 있어도 그 치과에서 어떤 치료는 안 하기도 하고,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. 마지막 확인은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.

    7. 자주 묻는 질문

    진료과목이 많으면 잘하는 건가요?
    아닙니다. 진료과목은 그 진료를 한다는 표시입니다. 전국 치과 19,636곳 중 16,472곳이 두 과목 이상을 올립니다[3].
    진료과목과 전문과목은 무엇이 다른가요?
    진료과목은 시설·장비·인력에 맞춰 표시하고 '진료과목'이라는 글자를 붙입니다[1]. 전문과목 표시는 전문의 자격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[2].
    그러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?
    과목별 전문의 수를 같이 보세요. 실제로 그 치료를 하는지는 전화로 물어보는 게 정확합니다.
    왜 표시 비율과 전문의 비율이 이렇게 차이 나나요?
    진료과목 표시는 전문의 자격을 요구하지 않고, 전문의는 수련과 시험을 거친 자격이라서입니다[2].

    8. 출처

    1.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의료법 시행규칙 제41조(진료과목의 표시)
    2.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의료법 제77조(전문의)
    3. 치과찾기 — 치과 전문의 보유 현황(심평원 2026년 6월 자료 전수 집계)

    출처 링크는 2026-09-18에 확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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