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찾기

    치과 전문의와 치과 일반의는 무엇이 다른가

    1. 한눈에 보기

    2. 두 말이 가리키는 것

    수련기간은 인턴 1년, 레지던트 3년입니다. 통합치의학과는 인턴 없이 레지던트 과정을 밟습니다[2].

    3. 전문과목은 11개

    구강악안면외과, 치과보철과, 치과교정과, 소아치과, 치주과, 치과보존과, 구강내과, 영상치의학과, 구강병리과, 예방치과, 통합치의학과입니다[2]. 과목마다 맡는 분야는 치과-진료과목-읽는-법에 정리했습니다.

    4. 간판의 '진료과목'과 '전문과목'은 다릅니다

    의료법은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은 사람이 아니면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못하게 합니다[1]. 반면 치과가 '진료과목'으로 표시할 수 있는 과목은 위 11개와 이름이 같고, 그 치과가 갖춘 시설·장비·인력에 맞는 과목을 표시합니다. 표시판에는 '진료과목'이라는 글자를 함께 써야 합니다[3].

    그래서 간판에 '진료과목 소아치과'라고 적힌 것과 '소아치과 전문의'라고 적힌 것은 뜻이 다릅니다. 앞의 것은 그 진료를 한다는 표시이고, 뒤의 것은 자격입니다.

    5. 숫자로 보면

    심평원 2026년 6월 자료로 과목별 진료과목 표시와 전문의 보유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[4].

    과목진료과목으로 표시한 곳전문의가 있는 곳
    치과보철과82.3%4.8%
    치주과80.6%3.4%
    구강악안면외과73.8%5.0%
    소아치과73.7%2.3%
    치과교정과58.3%5.0%
    통합치의학과52.6%19.6%

    표시만 보면 거의 모든 치과가 모든 과목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. 전문의가 있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.

    6. 지역마다 비율이 다릅니다

    전문의가 한 명 이상 있는 치과의 비율은 세종(58.8%)이 가장 높고 제주(24.8%)가 가장 낮습니다. 서울은 36.2%, 경기는 40.1%입니다[4].

    7. 전문의만 보고 고를 일은 아닙니다

    전문의 여부는 참고할 정보 하나일 뿐, 진료를 더 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. 다니기 편한 거리, 진료 시간, 설명을 알아듣게 해 주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. 치과를 고를 때 볼 것은 치과-고르는-법에 있습니다.

    다만 진료과목 표시를 전문의가 있다는 뜻으로 알고 고르는 것과, 차이를 알고 고르는 것은 다릅니다.

    8. 확인하는 법

    심평원이 공개하는 병원별 상세정보에 과목별 전문의 수가 들어 있습니다. 이 사이트의 지역별 목록과 치과 상세 페이지에도 같은 자료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.

    9. 자주 묻는 질문

    치과 전문의는 어떻게 되나요?
    치과의사 면허를 딴 뒤 인턴 1년, 레지던트 3년 수련을 마치고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. 통합치의학과는 인턴 없이 레지던트 과정을 밟습니다[2].
    전문과목은 몇 개인가요?
    11개입니다. 구강악안면외과, 치과보철과, 치과교정과, 소아치과, 치주과, 치과보존과, 구강내과, 영상치의학과, 구강병리과, 예방치과, 통합치의학과입니다[2].
    전국에 전문의가 있는 치과는 얼마나 되나요?
    심평원 2026년 6월 자료로 19,636곳 중 6,784곳(34.5%)입니다[4].
    간판에 과목이 적혀 있으면 전문의가 있는 건가요?
    '진료과목'이라고 적혀 있으면 그 진료를 한다는 표시입니다. 전문과목 표시는 전문의 자격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[1][3].

    10. 출처

    1.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의료법 제77조(전문의)
    2.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(제3조 전문과목·제5조 수련기간·제18조 자격 인정)
    3.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의료법 시행규칙 제41조(진료과목의 표시)
    4. 치과찾기 — 치과 전문의 보유 현황(심평원 2026년 6월 자료 전수 집계)

    출처 링크는 2026-09-18에 확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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