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레이

1. 개요
인레이는 충치를 제거한 공간을 본뜬 뒤 구강 밖(기공실)에서 만든 수복물을 치아에 붙이는 치료입니다[1]. 레진처럼 입 안에서 바로 채우는 방식과 달리 제작 과정이 있어 두 번 내원합니다[1]. 재료에 따라 금 인레이와 치아색 인레이(세라믹, 레진)로 나뉩니다.
2. 치료 과정
두 번의 내원 사이에 임시 충전재가 빠지면 인레이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질기거나 아주 뜨겁고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[2][3].
3. 금 인레이
충치를 제거한 뒤 금으로 만든 수복물을 붙여 치아의 형태와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입니다[3].
- 입 안에서 침에 녹거나 부식되지 않습니다[3]
- 씹는 힘에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[3]
- 10년 이상 쓰는 사람이 많을 만큼 오래 쓰이고 있습니다[3]
- 치아와 색이 달라 보이는 부위에는 쓰기 어렵습니다[3]
4. 치아색 인레이
자연치아와 비슷한 색으로 손상된 치아를 회복하는 치료이며, 복합레진과 도재(세라믹)가 대표적인 재료입니다[2].
- 보기에 자연스럽고, 맞물리는 치아의 마모가 적은 편입니다[2]
- 치아 삭제량이 적은 편입니다[2]
-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고 진료 시간이 깁니다[2]
- 이갈이 습관이 있으면 깨지기 쉽습니다[2]
5. 비급여 금액
인레이·온레이는 심평원 비급여 공개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[4]. 이 사이트가 모은 치과병원 신고 금액(병원별 가장 낮은 금액 기준)의 중간값은 금 인레이 45만 원(177곳), 세라믹 인레이 33만 3천 원(138곳), 레진 인레이 30만 원(76곳)이었습니다[5].
치아가 더 많이 손상되었으면 치아 전체를 감싸는 크라운을 고려합니다. 작은 충치는 레진으로 당일에 메우기도 합니다.
6. 다른 충전 재료와 비교
| 재료 | 방문 | 특징 |
|---|---|---|
| 레진 | 당일[6] | 치아색, 삭제가 적음, 수명 3.3~16년 보고[6] |
| 아말감 | 1회[7] | 은색 금속 합금, 내구성이 좋고 저렴함[7] |
| 금 인레이 | 2회[3] | 부식되지 않고 잘 깨지지 않음[3] |
| 치아색 인레이 | 2회[2] | 심미적, 이갈이 시 깨지기 쉬움[2] |
충치가 작으면 당일 메우는 방식으로, 범위가 넓거나 씹는 힘이 많이 가면 인레이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7. 자주 묻는 질문
- 인레이는 몇 번 가야 하나요?
- 보통 두 번입니다. 첫날 충치를 제거하고 본을 뜬 뒤, 다음 방문 때 붙입니다[2][3].
- 금 인레이는 얼마나 쓰나요?
- 10년 이상 쓰는 사람이 많을 만큼 오래 쓰이고 있습니다[3].
- 치아색 인레이의 단점은 무엇인가요?
-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고, 이갈이 습관이 있으면 깨지기 쉽습니다[2].
- 임시로 막은 동안 무엇을 조심하나요?
- 질기거나 아주 뜨겁고 차가운 음식을 피합니다. 임시 충전재가 빠지면 인레이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[2][3].
- 레진과 인레이는 어떻게 다른가요?
- 레진은 입 안에서 바로 채워 당일 끝나고, 인레이는 본을 떠 기공실에서 만들어 두 번 내원합니다[1][6].
- 인레이 가격은 얼마인가요?
- 치과병원 신고 금액 중간값은 금 인레이 45만 원, 세라믹 인레이 33만 3천 원, 레진 인레이 30만 원이었습니다[5].
8. 출처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충치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아말감 및 인레이(치아색 인레이)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아말감 및 인레이(금 인레이)
- 건강보험심사평가원 —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(병원별 금액 조회)
- 치과찾기 — 인레이 가격 - 치과병원 비급여 신고 금액 집계(2026-09-18)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레진치료(치아 레진치료)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아말감 및 인레이(아말감)
출처 링크는 2026-09-18에 확인했습니다.